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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문항마을', 최고 어촌체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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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의 문항마을이 올해 최고의 어촌체험마을로 뽑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린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에서 13개 참가 마을 가운데 10곳을 우수 어촌체험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을 받은 문항마을은 어촌계의 청년회와 부녀회가 조직적으로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도 양양군 남애마을은 특산물을 활용해 문어 맨손 잡기, 홍합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전진대회에서 대상에 뽑히면 추가 사업비 1억 원을, 최우수상은 6천만 원, 우수상을 3천만 원, 장려상은 천5백만 원씩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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