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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정상서 3m 아래로 추락한 男 헬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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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 정상에서 발을 헛디뎌 3m 아래로 떨어진 60대 남성이 헬기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지윤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구름이 잔뜩 낀 하늘 위에서 헬기가 내려옵니다.

어제(23일) 오후3시 10분쯤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 정상 인근 바위에서 등산객 64살 남 모 씨가 미끄러졌습니다.

남 씨는 그대로 3m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발목을 다친 남 씨는 소방헬기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은 안개가 많이 낀 탓에 앞이 잘 안 보여 남 씨가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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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10분쯤엔 경북 예천군 왕신리 야산에서 꿩사냥을 하던 52살 이 모 씨가 친척이 쏜 산탄총에 맞았습니다.

이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섯 시간 뒤 소방헬기를 타고 경기도 수원의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다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사냥에 나선 이 씨의 친척이 이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오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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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엔 부산 청사포 입구 고가도로에서 58살 정 모 씨가 뛰어내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정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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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3시 15분쯤엔 전남 여수 소리도 남쪽바다에서 승객 16명이 타 있던 낚시 어선이 침몰 중에 있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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