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대병원 앞 도로에서 경기 남양주경찰서 소속 A(58) 경위가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입건됐다.
A 경위는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A 경위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남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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