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불화수소 누출사고로 5명의 근로자가 숨지고 주민 등에 막대한 피해를 준 혐의로 구미 4공단 소재의 모 회사대표 허 모 씨가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허 씨가 공장장인 장 모 씨에게 사건 책임을 전가하고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어 구속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주책임을 강화해 안전의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업주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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