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시행된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 문제가 대체로 지난해보다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기업 이투스청솔은 인문대의 경우 첨단 과학기술에 관한 영어 지문을 낸 영어영문학과를 빼면 대부분의 면접 문제들은 전공 적성을 묻는 일반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공대의 모집단위별 수리 문제는 면적을 이용해 확률을 구하는 기하학적 확률 등이 출제돼 지난해보다 평이했으며 물리와 화학 등 과학 면접 문제도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투스청솔측은 "올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면접문제가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나 너무 어렵다면서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시민 여론도 있어 난도가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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