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박근혜, TK 민심잡기…새누리, 단일화 맹공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대구, 경북 지역을 방문해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들이 국민을 외면한 채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후보는 오늘(23일) 오전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대구 경북지역 민생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박 후보는 조금 전 북한의 연평도 포격 2주기를 맞아 경북 안동시 문화 거리에 마련된 추모 분향소를 방문해 참배한 뒤 안보의 중요성과 함께 NLL 북방한계선 수호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안동과 대구, 포항의 전통시장들을 잇따라 돌며 상인들로부터 고충을 듣고 지역 체감 경기를 살필 예정입니다.

박 후보는 또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26일 이전에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고 대선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내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대한 공세 수위를 더욱 높였습니다.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을 놓고 국민을 외면한 채 이전투구를 벌이는 모습이 부끄럽다고 비난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또 여론조사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며 두 후보가 터무니없는 여론조사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