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3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각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주모(59·여)씨가 주행 중이던 트랙터(운전자 금모·73)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금씨는 경찰에서 "트랙터를 타고 밭으로 가다 여자가 지나가는 것을 자세히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씨가 트랙터에 옷이 낀 채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금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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