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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마지막 업무평가…"안보ㆍ안전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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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기관에 대한 업무평가 결과 안보와 안전관리 부분에서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오늘(22일) 김황식 총리 주재로 2012년 정부업무평가결과 보고회를 열고 40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업무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유해물질 누출 사고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미흡했고 원전 안전관리와 전방지역 경계 시스템에서도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업무성과로는 국가신용등급 상향과 4대강 사업 마무리, 한류 확산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재진출 등이 꼽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현 정부의 마지막 평가로 부처별 핵심과제와 일자리, 녹색성장 등 7개 부문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핵심과제에서는 문화부와 외교부 등이 우수기관으로 꼽혔고, 일자리 과제에서는 교과부와 중소기업청, 녹색성장 부문에서는 방통위와 식약청 등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민만족도에서는 방통위와 산림청, 국민권익위, 해경청 등이 우수기관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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