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시내버스가 운행중단을 철회했습니다.
울산시 시내버스조합은 운행중단을 철회하고, 아침 7시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평소 대비 85%에 불과했던 버스 운행률은 곧바로 정상화됐습니다.
버스업계는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법안에 반대하며, 전체 시내버스 650여 대 가운데 30%인 2백여 대가 운행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전세버스 80여 대를 긴급 투입하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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