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하루 동안 총파업을 벌인 학교 비정규직노조가 내일(23일)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지역별 순차 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호봉제 실시와 고용 안정 등의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충북 등 10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이 노조와의 단체협상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들 10개 교육청에 소속된 학교 비정규직들이 요일별로 순차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 오후 열릴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에서도 학교 비정규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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