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후 9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육군 모 부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던 25살 전 모 씨가 강당에서 안보교육을 받은 뒤 생활관으로 가던 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전 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고 곧바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습니다.
이날 오전 10시에 입소한 전씨는 내일 까지 2박 3일간 이 부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군 헌병대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