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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홈쇼핑 납품비리 추가 포착…MD 1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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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홈쇼핑 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납품 대가로 입점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구매담당자 MD 1명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근 건강식품업체 등 물품납품업체 10여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모 홈쇼핑 소속 MD 이모 씨가 상품 방송을 황금시간대에 배정해주겠다는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이 씨를 소환조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TV홈쇼핑 납품 및 황금시간대 방송 배정을 대가로 입점업체들로부터 4억2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또다른 홈쇼핑 전직 MD 전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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