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중국에서 필로폰을 콘돔에 숨겨 밀반입한 뒤 이를 투약·유통한 혐의로 43살 문 모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달 말 중국 광저우에 있는 한 술집에서 현지인으로부터 필로폰 21.5g을 우리 돈 160만 원에 구입하고 다음날 근처 모텔방에서 커피에 0.1g을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 씨는 또 남은 필로폰을 랩으로 포장하고 콘돔에 넣은 뒤 몸에 숨겨 비행기를 타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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