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북한 선박에서 폭발이 일어나 5명이 다쳤습니다.
홍콩 언론은 어제(20일) 오전 9시쯤 홍콩 칭이섬 남쪽 해상에 정박 중이던 북한 화물선 기계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5명이 다쳤고, 50대 남성 등 2명이 중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홍콩 당국은 비행 복무대 헬기를 이용해 선원들을 구조했습니다.
사고는 기계실 과열로 추정되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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