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입자를 이용해 태양 에너지를 곧장 증기로 바꾸는 혁명적인 신기술이 개발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라이스 대학 연구팀은 나노 입자를 이용한 새 미세광기술의 효율이 극도로 높아 얼음물에서도 곧장 증기를 뽑아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태양열 증기'로 불리는 이 기술의 에너지 효율은 24%로 기존 태양집광판의 15%에 비해 훨씬 높으며 연구진은 앞으로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용 증기는 대형 보일러에서 생산되는데 연구진은 `태양열 증기' 방식을 사용하면 훨씬 작은 규모에서도 경제성 있는 증기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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