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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2명 또 분신…당대회 전후 1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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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중국 공산당 당 대회를 기점으로 티베트인 분신이 잇따르는 가운데 또 2명이 분신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중국 칭하이성에 사는 티베트인 25세 남성과 간쑤성에서 목축을 하는 35세 티베트인 남성이 어제(20일) 분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티베트 인권단체는 지난 2009년 이래 중국 탄압 중단과 자치 확대를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티베트인이 77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당 대회 개막 전날인 7일 이후 분신한 티베트인은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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