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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승용차에 갑작스런 화재…일대 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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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0일)밤 서울 봉천동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급히 탈출했습니다만,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한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불길에 휩싸인 승용차가 갑자기 폭발합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서울 봉천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주행 중이던 52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사고 뒤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엔진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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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서울 필동 퇴계로에서 택시가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54살 홍 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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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엔 광주광역시 흑석동에서 우회전하던 1톤 트럭을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사 39살 윤 모 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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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쯤엔 서울 자양동 청담대교 근처에서 67살 박 모 씨가 한강에 뛰어들었습니다.

박 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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