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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청담대교 근처 한강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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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반쯤 서울 자양동 청담대교 근처에서 67살 박 모 씨가 한강에 뛰어들었습니다.

행인이 박씨를 보고 신고해 10분여 만에 구조됐지만, 박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의식을 되찾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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