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양측은 후보단일 방식으로 합의한 TV토론을 내일 밤(21일) 맞대결 토론 형태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토론회는 2주 전 두 후보가 최초 회동을 했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100분간 진행됩니다.
지난 2002년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때와 마찬가지로 사회자는 단순 진행만 하며 후보간 맞대결 형태로 방송될 계획입니다.
문 후보 측 신경민 미디어단장은 "지상파 3사 공동 생중계를 해야 하지만 편성시간을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3사 공통되는 시간을 못 잡았다"며 "할 수 없이 KBS 생중계로 하게 됐고, 아직 MBC와 SBS는 어떻게 될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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