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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사상자 1천명 육박…정전 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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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 간 교전이 엿새 동안 이어지면서 사상자 수가 1천여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마스 보건부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이스라엘이 80여 차례에 걸쳐 가자지구에 폭격을 퍼부으면서 38명이 숨져 이번 사태 이후 하루 최대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인 111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84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사망자 가운데 절반 가량인 56명이 민간인이고, 어린이도 30여 명 포함됐습니다.

정전에 대한 국제 사회의 압력이 강화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협상은 막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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