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재ㆍ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 모두 26곳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재ㆍ보궐선거 지역은 광역단체장 1곳과 교육감 1곳, 기초단체장 3곳, 광역의원 2곳, 기초의원 19곳 등입니다.
광역단체장은 지난 7월 민주통합당 소속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사직함에 따라 경남도에서 보궐선거가 실시되며, 교육감 선거는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후보매수 혐의로 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서울에서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그밖에 기초단체장선거는 퇴직이나 사직 등으로 공석이 된 인천 중구, 광주 동구, 경북 경산시 3곳에서, 광역의원선거는 경기 동두천시 제2선거구 등 2곳에서, 기초의원 선거는 서울 중랑구가 선거구 등 19곳에서 각각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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