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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이 음주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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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관이 동료들과 회식 후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들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성북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16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돈암사거리에서 정지신호를 받고 차를 세우고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고 해당 경찰관의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가 나왔습니다.

이 경찰관은 같은 팀 동료와 회식을 끝낸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의 면허를 취소했으며 조사가 끝난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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