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7일) 9시쯤 부산 남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차량 11대의 창문이 파손됐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망치를 들고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차량에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에 대해 감식을 의뢰하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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