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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부근서 어선 침몰…9명 전원 구조, 1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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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7일)밤 독도 부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한 척이 좌초됐습니다. 선원 9명 모두 구조됐지만, 1명은 의식불명 상탭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10시 55분쯤 독도 남서쪽 1.4km 해상에서 40톤급 어선이 좌초되면서 선장 47살 이모 씨 등 선원 9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근처에 있던 독도 경비함이 출동해 2시간 반 만에 모두 구조했지만, 가장 마지막으로 구조된 46살 김 모씨는 의식 불명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초속 2.5에서 3.5m의 거친 파도가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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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부산 남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차량 11대의 창문이 파손됐습니다.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엔 한 남성이 망치를 들고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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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용의자가 차량에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에 대한 감식을 의뢰하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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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대에서 5만 원권 위조 지폐를 유통시켜 온 19살 노 모씨 등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 씨 등은 이달 초부터 컴퓨터로 5만 원권의 영상을 내려받아 컬러 프린터를 이용해 위조한 뒤 70만 원 상당의 위조 지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편의점 등지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위조지폐를 낸 뒤 잔돈을 돌려 받는 수법을 써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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