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만기출소한 남성이 출소한 지 3달 만에 성폭행 혐의로 다시 붙잡혔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2005년 9월 3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를 폭행한 후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2003년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2005년 7년형을 선고받고 올해 8월 만기출소했습니다.
만기출소하는 과정에서 채취한 장씨의 DNA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장씨의 범행은 7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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