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를 돌며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1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아파트를 돌며 빈 집의 창문으로 침입해 4천 4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을 구속하고 이를 도운 10대 청소년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밤에 불이 꺼져 있거나 창문이 열린 빈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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