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하던 '8억 검사 사건'을 검찰이 특임검사를 지명해 수사에 나선 데 대해 경찰이 긴급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늘(16일) 세종시 근처 모처에서 전국 현장 경찰관들이 참여하는 밤샘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노조와 경찰청 주무관 노조, 일선 경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폴네띠앙 등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검사 비리를 검찰이 수사하는 특임검사제의 문제점과 경찰의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선 경찰관들은 또 경찰 조직의 발전을 위해 경찰 직장협의회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는 점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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