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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철구조물 추락해 건설노동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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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께 서울 도봉구 창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장에서 철제 거푸집(형틀)이 떨어져 건설노동자 한 명이 숨졌다.

사고는 도르레를 이용해 거푸집을 공사현장 5층에서 6층으로 끌어올리다가 도르레 줄이 끊어져 발생했다.

이 사고로 5층에 있던 건설노동자 임모(63)씨가 거푸집의 날카로운 부분에 목 부위를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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