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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교 50곳에 학교보안관 1명씩 추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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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3월부터 주변 환경이 열악하거나 학생 수가 많은 국·공립 초등학교 50곳에 학교보안관을 1명씩 추가로 배치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보안관 2명이 2교대 근무하다 보니, 외부인 출입통제와 취약시간대 교내순찰 등의 업무를 모두 담당하기 어려워 추가인력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배치되는 학교보안관은 체육 시간이나 휴식시간 등 학생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취약시간대 집중근무하면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교내순찰 업무를 맡게 됩니다.

서울 이와 함께 학교보안관에 대한 성범죄 경력조회를 연 1차례에서 2차례로 강화하고, 관련 경력조회도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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