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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현동 인쇄소 화재…재산피해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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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9시20분쯤 서울 인현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인쇄소 내부와 기계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쇄소 직원이 라이터를 이용해 굳어 있는 잉크를 녹이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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