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상원의장 일행 4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해 송영길 인천시장과 상호 우의와 문화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러시아 연방 권력 서열 3위인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의장단 일행은 인천 연안부두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 조성과 바랴크 함 추모비 건립, 함정의 깃발 대여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인천 분교 유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송 시장은 GCF 유치 과정에서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지지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바랴크 함은 러일전쟁 때 인천 앞바다에서 침몰한 함정으로 당시 러시아 제국의 상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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