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돈을 내지 않고 수백만 원어치의 문화상품권을 챙긴 혐의로 26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자신의 체크카드나 휴대전화를 맡기고 문화상품권을 받아 달아나는 방법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일대 편의점에서 35차례에 걸쳐 9백만 원어치의 문화상품권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국내 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오 씨는 게임 속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게임머니가 필요하자 이를 충전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얻으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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