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거여동의 한 주유소의 지하탱크로리 청소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인부 43살 전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탱크로리 안에 차 있던 유증기에 불이 붙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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