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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출소 후 5일간 강·절도 4번 저지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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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경찰서는 오늘(11일) 교도소에서 출소한 직후 강도와 절도를 일삼은 혐의로 27살 황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씨는 오늘 새벽 2시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흉기로 집주인을 위협하고 현금 2만 원을 빼앗은 뒤 연이어 다른 집 2곳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다 3번째 집주인에 제압당해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황 씨는 그제도 목포시 동명동의 한 주택에 들어가 25만 원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강도죄로 2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 6일 출소해 닷새간 강도 2번, 절도 2번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 씨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시민에게 지방청장 표창과 신고보상금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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