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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음란물 상영·유포 36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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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을 상영·유포하거나 성매매를 알선한 성인 PC방과 전화방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특별 단속을 벌여 성인 PC방과 전화방, 숙박업소 304개소를 적발하고 업주와 종업원 36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음란 전단을 배포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숙박업소 업주 5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안양시에 숙박업소를 차려놓고 사전에 배포한 음란전단을 보고 찾아온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음란전단 14만 3000여 장, 컴퓨터 314대, 음란CD 4138개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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