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0일)밤 70대 노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편의점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이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병원 주차장으로 후진해 들어오더니 현관문 사이에 끼어서 빠져나가질 못합니다.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갑자기 앞쪽으로 쏜살같이 내달립니다.
승용차는 맞은편 유리문을 부수고 편의점을 덮쳤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인천시 주안동의 한 편의점을 향해 승용차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이한일/목격자 : 차가 양쪽에서 위아래 와 있었는데 (사고 차량이) 피해주려고 후진해 들어왔다가
(맞은편) 차가 빠져나가니까 앞으로 전진한 것이에요.]
가게 안에 손님이 없어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0대 여종업원과 행인 한 명이 찰과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70살 고령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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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반쯤엔 서울 창전동 아파트 8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 있던 40대 남자가 숨졌고 5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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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오후 4시쯤엔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3번 국도에서 폐지를 실은 5톤 화물 트럭이 우회전을 하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져 맞은편 차선에서 달려오던 차량 석 대와 부딪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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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쯤엔 서울 현저동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36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