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5시 50분쯤 서울 미아동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엔 있던 33살 오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5명이 구조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서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