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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다음 주 방북…수해지원 모니터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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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다음 주 수해지원 물자의 모니터링 협의를 위해 북한을 방문합니다.

통일부는 박창빈 부회장 등 월드비전 관계자 5명이 오는 12일 개성에서 북한 민경련 측과 만나 지난 9월 지원된 밀가루의 모니터링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은 지난 9월 대북 수해지원용으로 평안남도 안주시와 개천시에 밀가루 500톤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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