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현지시간으로 8일 동북부 터키 접경에서 격렬한 전투를 벌여 양쪽에서 최소한 26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반군인 자유시리아군 병력이 두 방면에서 공격해들어와 쿠르드족이 다수 거주하는 라스 알 아인을 습격했다며 이 과정에서 적어도 정부군 16명과 반군 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국영TV도 반군이 터키 국경을 넘어왔다며 정부군이 수십 명을 사살하자 나머지 반군이 월경해 도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터키 언론은 시리아 쪽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터키인 5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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