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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8뉴스] 2012년 11월 08일 -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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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 속에서 장애아 동생을 지키려다 어제(7일) 세상을 떠난 13살 누이에 이어 서울에서도 7살 아이가 혼자 있던 집에 불이 났습니다. 이렇게 보호자 없이 홀로 집을 보는 아이가 97만 명입니다. 누가 이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건지 심층 취재했습니다.

2. 야권 후보 단일화의 첫 관문인 '새 정치 공동선언문' 작성을 위한 실무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단일화는 '권력 나눠먹기'라고 비난하면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3. 검찰 고위 간부가 사건 피의자와 대기업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긴급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4. 파스를 붙인 채 자고 일어 났더니 파스가 살에 달라 붙어서 피부를 다쳤습니다. 시판 중인 파스의 점착력을 조사해 봤더니 허가 기준의 최고 15배가 넘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5. 북미지역에서 연비를 부풀려 표기했다 들통난 현대기아차가 보상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소비자들이 이걸 거부하고 8천억 원대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망신은 망신대로 당하고 거액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6. 2013학년도 대입 수능이 치러진 시험장마다 응원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언어와 수리 영역 난이도에 대해 출제를 맡은 교육과정평가원과 응시생들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7.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무산됐던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이 내년부터 개시됩니다. 국회 국방위가 예산 증액을 결정해서 2014년부터 공중 급유기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공군의 독도 해역 작전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8. 중국의 새 지도부를 선출할 공산당 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후진타오 시대가 막을 내리고 중국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갈 시진핑 시대가 출범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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