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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대회 전날 티베트인 4명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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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티베트인 4명이 독립을 요구하며 분신해 하루 동안 발생한 티베트인의 분신 사건으로는 최대 숫자를 기록했다고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자유 티베트'는 어제(7일) 오후 남서부 쓰촨성 소재 공안 건물 밖에서 10대 승려 3명이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귀환과 티베트의 자유를 요구하며 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녁에는 탐딘 쏘라는 이름의 유목민 여성이 서부 칭하이성에 있는 가족 소유의 목초지에서 몸에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자유 티베트측은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기간 이 같은 티베트인들의 저항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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