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치러진 수능 1교시 언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습니다.
권오량 수능출제위원장은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며 "언어는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의평가보다 조금 어렵게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리는 작년 수능ㆍ9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했고 외국어는 작년 수능보다는 조금 어렵게, 9월 모의평가보다는 조금 쉽게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작년 수능의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언어 0.28%, 수리 '가' 0.31%, 수리 '나' 0.97%, 외국어 2.6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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