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집권 민주당이 소득세와 상속세를 올리는 등 부자 증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민주당이 2015년부터 부유층의 소득세율을 올리고 상속세를 인상해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은 우선 과세가 면제되는 유산의 기초공제를 40% 정도 낮춰 상속세의 세원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소득세도 최고세율을 현재의 40%에서 45%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부자 증세안을 내년도 세제개정안에 포함해 국회에서 처리한 뒤 2015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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