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결과를 빠르게 알려야 했던 어제(7일), 시차가 있는 지역에서 특히 한 번 나가면 고칠 수도 없는 신문은 보도를 어떻게 했을까요?
그 아이디어가 궁금합니다.
벨기에의 한 일간지가 기발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1면에 당선자 얼굴 대신 떡하니 박힌 QR코드 보이시죠?
스마트폰으로 스캔을 하니까 신문 배포 뒤 확정된 승자, 오바마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아주 신기하죠.
이 신문은 아예 롬니 얼굴 반, 오바마 얼굴 반을 합성해서 1면을 만들었습니다.
오바마의 승리를 예상을 해서 오바마 얼굴은 2면에 크게 넣었고, 혹시나 해서 롬니 얼굴 절반을 앞에 붙여놨네요.
꽤 예측한 결과가 맞아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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