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7일) 인도네시아-태국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외교 안보 장관회의를 열어 안보 정세를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향후 대선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특히 노골적인 대선 개입에 대해서도 대비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는 주로 최근 북한 정세와 군사동향과 북한의 우리 대통령 선거 개입 시도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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