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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잰 듯 색깔 '반 반'…희귀 가재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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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건가요?

유난히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게 누가 색칠을 한 것 같고요.

자로 잰듯이, 딱 반으로 나뉘어졌는데요.

그런데 살아있는 바닷가재 맞습니다.

바닷가재가 저렇게 태어나는 경우는요.

5천만 마리 가운데 1마리 꼴로 정말 진귀한 현상이라고 하네요.

미국 동부 보스턴 앞바다에서 지난주에 어민에게 잡혔는데요.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이 사들여서 공개하는 거라고 합니다.

몸무게는 453그램 정도로, 몸 색깔만 제외하면 보통의 암컷 바닷가재와 다르지 않지만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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