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위조 브로커와 학부모들을 무더기로 기소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위조 입학 서류를 이용해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입학시킨 혐의로 36살 권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학부모 4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재벌가 4명과 상장사 대표 및 임원 4명 등 부유층이 대부분입니다.
검찰은 부정입학자 명단을 교육과학기술부, 관할 시도교육청에 통보하고 부정입학에 개입한 학교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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