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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남북신뢰, 文 대입전형, 安 무상보육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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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까지 43일. 앞으로 여론은 어떻게 출렁일까요? 박근혜 후보는 북한 김정은 제1비서와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입 전형 단순화를 약속했고, 안철수 후보는 5세 이하 무상보육을 공약했습니다.

김정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남북간 신뢰회복을 강조하면서 북한 김정은 제1비서와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화채널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북한의 지도자와도 만나겠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수능과 내신, 특기 적성과 기회균형 선발 등 4가지로 대입 전형을 단순화하는 내용의 교육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대학입시) 전형을 단순화하겠습니다.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 과정 내에서만 출제되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5세 이하 무상보육 전면 실시를 비롯한 육아 공약과 농민 지원책을 밝혔습니다.

[안철수/대선 후보 : 자식세대들도 자랑스럽고 떳떳하고 생활이 되도록 계속할 수 있는 가족 (농민)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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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오늘(6일)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 척결, 공천개혁안 내용 등이 담긴 정치 쇄신안을 발표하고, 문 후보도 새로운 정치위원회에 참석해 정치 쇄신에 대한 노력과 의지를 거듭 강조할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전직 장차관들로 구성된 국정자문단 회의를 열어 국정 경험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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