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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 불…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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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기 장판이나 방석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화재도 또 발생했습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LCD TV 패널들을 빼곡히 쌓아둔 상자들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어제(5일) 오후 7시 40분쯤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단지에 있는 한 출하장에서 불이 나 4천 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LCD TV 패널이 담긴 상자들이 쌓여 있던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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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서울 구의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집 내부와 가재도구를 태워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침대 위에 켜 놓은 전기방석이 과열돼 불인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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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경남 진주의 한 고물상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컨테이너 2동과 5톤 집게차 등을 태워 2천 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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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서울 반포동 반포대교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다리 밑으로 스스로 몸을 던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물에 사람이 빠졌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섰지만, 이 남성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지문 채취를 통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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