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경찰서는 문구점의 벽을 뚫은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 모 양 등 중학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오전 11시 반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문구점에서 칸막이용 합판 벽을 쇠파이프로 뚫고 들어가 현금 55만 원과 4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문구점이 세들어 있는 건물 1층 내부가 합판으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훔친 금품은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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